CNET Korea뉴스신제품

스틸시리즈, 홀 이펙트 스틱 적용한 컨트롤러 ‘이온 프로’ 선봬

도크 버튼으로 PC와 엑스박스 연결 전환…국내 가격 39만9000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스틸시리즈가 PC와 엑스박스용 무선 게임 컨트롤러 ‘이온 프로’를 국내 출시했다.     

이온 프로는 버튼 한 번으로 PC와 엑스박스 연결을 바꿀 수 있는 퀵스위치 도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틸시리즈는 해당 구조에 대한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컨트롤러에는 홀 이펙트 방식 아날로그 스틱과 기계식 스위치, 풀 트리거와 헤어 트리거를 넣었다. 기본 오목형, 높은 오목형, 짧은 볼록형 등 세 가지 스틱을 교체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스틱은 도크에 보관한다.     

배터리는 두 개를 번갈아 쓰는 ‘인피니트 파워’ 구조다. 한 개를 사용하는 동안 다른 배터리를 도크에서 충전해 플레이 중 전원을 끊지 않고 교체할 수 있다. 온보드 OLED와 후면 곡면 버튼을 이용하면 주요 설정도 바로 바꿀 수 있다.     

스틸시리즈 GG 소프트웨어에서는 버튼과 트리거, 프로필, 네 개 진동 모터의 강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버튼 재배치와 소나 오디오 기능 연동, PC 전원 설정도 지원한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맞아 최상의 콘솔 게이밍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게이밍 컨트롤러 ‘이온 프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최초로 도크 시스템을 탑재한 ‘이온 프로’와 같이 기술 혁신을 통해 뛰어난 조작감과 끊김 없는 플레이로 완벽한 몰입 환경과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틸시리즈 이온 프로 무선 게임 컨트롤러 가격은 39만9천 원이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국내외 최신 IT 소식,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