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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트론스마트 미르튠 C3 플러스: 캠핑장 채우는 50W 초가성비 스피커

트론스마트 미르튠 C3 플러스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사진=씨넷코리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트론스마트 ‘미르튠 C3 플러스’는 작은 크기에서 최대 50W 출력을 내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다. 기존 미르튠 C3보다 출력을 높이고 저역 재생 범위도 넓혔으며 IPX7 방수와 휴대용 스트랩까지 갖춰 실내뿐 아니라 캠핑이나 여행 같은 야외 환경도 겨냥했다.     

본체 크기는 210×80×85mm, 무게는 약 699g이다. 바깥쪽은 패브릭 그릴로 감쌌고 측면에는 가로 거치용 실리콘 받침대를 적용했다. 이 상태로 놓으면 조작 버튼이 자연스럽게 위를 향해 음악 재생이나 볼륨 조절도 편리하다.     

사운드는 트위터와 타원형 미드우퍼를 조합한 구조다. 최대 출력은 50W로, 실내에서는 볼륨을 크게 올리지 않아도 방 안을 충분히 채울 정도로 출력이 강했다. 특히 저음의 양감과 타격감이 좋아 힙합이나 EDM처럼 베이스가 강조된 음악에서 제품 성격이 잘 드러난다.     

SoundPulse 기능을 켜면 단순히 저음을 키우기보다 소리가 조금 더 넓게 퍼지고 공간감이 강조된다. 전용 앱에서는 기본부터, 베이스 강조, 클래식, 록, SoundPulse, 커스터마이즈까지 총 6가지 EQ를 선택할 수 있다. 멀티페어링과 스테레오 페어링도 지원하고 Auracast 기능을 이용하면 지원하는 다른 트론스마트 스피커와 같은 음악을 동시에 재생할 수도 있다. 이밖에 IPX7 방수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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