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캐논코리아가 3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복합기 부문 10년 연속, 사무용 복합기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2년부터 시행해 온 고객만족도 조사다. 올해 조사는 국내에서 소비생활을 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남녀 1만1천191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됐다.
제조업과 일반·공공 서비스업 등 총 122개 산업, 455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 이미지 등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와 요소별 만족도, 재구입·이용 의향 등을 종합 평가했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가정용 복합기 부문 10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사무용 복합기 부문에서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올해 KCSI에서 발표된 114개 산업 가운데 33개 산업에서는 1위 기업이 교체됐다.
캐논코리아는 고객 의견을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개발과 생산부터 마케팅, 영업, 물류, 서비스까지 전사 차원의 VOC 통합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접수 이후 담당 직원이 고객에게 먼저 연락하는 ‘연락 먼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한 서비스 접수 시스템도 도입했다. 고객이 QR코드를 스캔하면 연동된 기기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돼 서비스 신청 과정에서 제품 정보를 별도로 입력해야 하는 절차를 줄였다.
캐논코리아는 향후 업무 환경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는 동시에 고객 접점에서 수집한 의견을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가정용 복합기 10년 연속, 사무용 복합기 5년 연속 1위라는 성과는 오랜 기간 캐논코리아를 신뢰해주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영업으로 승부하고, 서비스로 완성한다’는 모토와 함께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서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