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브리츠가 30일 USB 유선 연결과 블루투스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는 PC 사운드바 ‘BZ-AK65’를 출시했다.
BZ-AK65는 좌우에 각각 40mm 풀레인지 유닛을 탑재해 정격 5W(2.5W+2.5W) 출력을 제공하는 데스크톱용 사운드바다.
PC와 연결할 때는 USB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을 사용한다.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전원 어댑터를 연결할 필요 없이 USB 케이블 하나로 전원과 오디오 신호를 동시에 전달한다.
블루투스 5.3도 지원해 PC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본체는 모니터 하단에 배치하기 쉬운 슬림 바 형태로 설계했다. 책상 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도록 했으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된다.
전면에는 메탈 그릴을 적용해 내부 스피커 유닛을 보호한다. 우측 다이얼에서는 전원과 볼륨을 함께 조작할 수 있다.
다이얼 테두리에는 RGB LED 조명을 적용했다. 사운드바를 사용하는 동안 데스크 환경에 조명 효과를 더할 수 있다.
우측면에는 헤드폰과 마이크 단자도 배치했다. 게임 중 음성 채팅이나 화상회의, 온라인 강의 등에서 헤드셋을 사운드바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