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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MWC 2017, 1년 전 그 제품은 어디에⋯

LG G6부터 소니 엑스페리아 이어까지⋯

  • G6의 성적표는 썩 좋지 않았다. 올해 MWC에서는 2018년형 V30이 공개된다.

  • 삼성전자 갤럭시탭 S3는 지난해 5월 LTE 모델 기준으로 85만9천원에 국내 출시됐다.

  • 블랙베리 키원은 디스플레이가 충격에 약하고 접착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 삼성 기어VR 위드 컨트롤러는 지난해 9월 출고가 14만9천600원에 국내 출시됐다.

  • 파나소닉 터프북 CF-33는 3천600달러(약 388만원)에 출시되었으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 화웨이워치 2는 2017년 3월 중국에서 출시되었으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엑스페리아 이어는 미국이나 일본 등에 출시됐다.

  • 삼성의 투인원 태블릿 갤럭시북은 지난해 5월 LTE 모델 기준 169만9천원에 국내 출시됐다.

  • LG X 파워 2는 지난해 5월 미국에서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는 6월 X500이라는 새 이름으로 31만원에 출시됐다.

  • 레노버 요가 720과 요가 520은 2017년 6월 국내 출시됐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세계 최대 규모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이 오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다.

MWC 2018에서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 기기 신제품이 대거 등장한다. 삼성전자는 2년만에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S9을 공개하며 LG전자도 2018년형 V30를 공개한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MWC 2018, 그러나 1년 전 이맘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제품들의 행방도 궁금해진다. 과연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삼성전자 갤럭시탭 S3는 지난해 5월 LTE 모델 기준으로 85만9천원에 국내 출시됐다.
블랙베리 키원은 디스플레이가 충격에 약하고 접착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삼성 기어VR 위드 컨트롤러는 지난해 9월 출고가 14만9천600원에 국내 출시됐다.
파나소닉 터프북 CF-33는 3천600달러(약 388만원)에 출시되었으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화웨이워치 2는 2017년 3월 중국에서 출시되었으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엑스페리아 이어는 미국이나 일본 등에 출시됐다.
삼성의 투인원 태블릿 갤럭시북은 지난해 5월 LTE 모델 기준 169만9천원에 국내 출시됐다.
LG X 파워 2는 지난해 5월 미국에서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는 6월 X500이라는 새 이름으로 31만원에 출시됐다.
레노버 요가 720과 요가 520은 2017년 6월 국내 출시됐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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