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웨어러블런 할로윈 에디션 "이렇게 재미난 마라톤" 

웨어러블런 할로윈 에디션이 11월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8시,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오전 8시,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시간표입니다. 

등록 확인을 마친 참가자들이 이벤트 참여에 나섰습니다. 사진은 가민 부스. 

등록 확인을 마친 참가자들은 이벤츠 참여에 나섰습니다. 

참가자가 자브라 체험 부스에서 돌림판을 돌리고 있습니다. 

참가자들로 광장이 꽉 차기 시작합니다. 

늦가을 아침, 조금 쌀쌀합니다. 따뜻한 물로 몸을 녹입니다. 

웨어러블런에서는 할로윈 스티커를 제공했습니다.

귀여운 어린이들이 할로윈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배트맨 스티커를 붙였군요!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참가자가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있습니다. 

공룡 어린이가 깜찍한 '브이'를 해줬습니다. 

제이버드는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건강전도사 아놀드 홍님과 찰칵!

분홍색 잠옷이 포근해 보이네요. 

고릴라는 아이폰을 씁니다. 

가오나시와 외계인이 기념촬영하는 진귀한 풍경입니다. 

곳곳에서 사진 촬영이 이어집니다. 

슈퍼스타, 데드풀! 사진 촬영 요청이 계속됩니다. 

호박 모자 소녀들이 담소를 나눕니다. 

화이트 PT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배우 임영덕 씨와 아놀드 홍 씨가 준비 운동을 지도했습니다. 

화이트 PT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배우 임영덕 씨와 아놀드 홍 씨가 준비 운동을 지도했습니다.

준비 운동은 확실하게!

팔을 쭉쭉~ 

출발선에서 대기 중인 참가자들 

5! 4! 3! 2! 1!

출~발~!!

"안전하게 완주하세요." 

고릴라 커플도 열심히 달립니다. 

말들은 여유롭게 걸어갈 작정입니다. 

"이렇게 재미난 마라톤" 

달리면서, 스마트폰 :) 

가을을 만끽하시네요.

가장 먼저 들어오신 주자!

축하드립니다. 

웃으며 완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텔레토비도 밝게 웃으며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슈퍼 마리오도 완주! 

무알콜 맥주와 사탕, 초코파이 등 간식이 주자들을 기다립니다. 

호박도 기다리고요.

칼로리 럭키박스 캡슐도 기다립니다. 

완주 후엔 역시 레드불! 으쌰으쌰*_*

갈증이 난 미군도 물을 마십니다.

JBL 부스도 완주자를 기다립니다. 쿵짝쿵짝♩

앗, 이건 뭐닭?! 

치킨을 준닭! 

개그맨 정범균 씨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남다른 패션을 뽑낸 이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귀여운 꼬마 배트맨! 

행운을 전달하는 럭키박스 코너가 이어졌습니다. 

"웨어러블런 할로윈 에디션에 참가해준 모든 주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