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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사진으로 보는 삼성전자 CES 전시관 ②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QLED 8K' TV의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더 프레임' TV로 명화를 감상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평소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꺼져있는 제품의 검은 화면 대신미술 작품을 액자처럼 보여줘 거실을 갤러리로 만들어준다.

  •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219형의 압도적인 크기와 생생한 화질을 자랑하는 마이크로 LED 스크린 '더 월'을 통해 마치 수목 공원에 온 것 같은 현장감을 느끼며 감탄하고 있다.

  •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이 의류관리기 '에어드레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에어드레서는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의류청정기로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전문 의류 청정 방식을 적용해 의류의 미세먼지와 냄새를 제거해 주는 제품이다.

  •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19에서 '삼성봇 케어' 시연을 하고 있다. '삼성봇 케어'는 실버 세대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준다. 사용자의 혈압•심박•호흡•수면 상태를 측정하는 등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복약 시간과 방법에 맞춰 약을 먹었는지도 관리해 준다.

  •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GEMS(Gait Enhancing & Motivating system)’ 시연을 보고 있다. ‘GEMS’은 근력저하, 질환, 상해 등으로 인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재활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의 거동을 도와주며, 일반인의 근력 강화에도 활용 가능한 차세대 헬스케어 로봇이다.

  •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셀룰러 기반의 차량 통신 기술 유저 케이스의 데모를 보고 있다.

  •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이 '스페이스 모니터'를 살펴보고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책상에 제품을 고정시킨 후 벽에 밀착시켜 놓거나 앞으로 끌어 당겨 쓰는 등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해 기존 모니터(자사 32형) 대비 약 40% 이상 공간 효율이 높아져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을 마련하고 QLED 8K TV와 2019년형 더 월, 패밀리허브 냉장고, 삼성봇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으로 CES 2019 삼성전자 전시관을 구경하자.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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