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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에라자드,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 '레오니다스 Z' 2종 공개

솔리드 코어 구조로 신호 손실 최소화…4.4mm 펜타콘 단자로 전송 효율 강화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셰에라자드가 22일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 브랜드 이펙트오디오의 플래그십 라인업 ‘레오니다스 Z(Leonidas Z)’ 시리즈를 국내 출시한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 ‘레오니다스’ 설계 철학을 계승하면서 팔라듐-은 합금을 적용해 해상력과 밸런스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금도금 은 도체와 팔라듐-은 합금 도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통해 보다 정교한 사운드 표현을 구현했다.     

핵심 구조는 UP-OCC 순은 기반의 솔리드 코어 설계다. 다중 연선 구조 대비 내부 간극을 줄여 신호 저항을 낮추고 빠른 반응성과 높은 투명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공기감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사운드를 전달한다.     

연결 단자에도 고급 소재가 적용됐다. OFC 기반 4.4mm 펜타콘 플러그를 채택해 신호 전달 효율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다양한 이어폰과 호환 가능한 ConX 커넥터로 확장성을 높였다.     

라인업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Leonidas Z 4W’는 균형 잡힌 사운드와 부드러운 고음 표현을 강조한 모델이며 ‘Leonidas Z 8W’는 더욱 확장된 저음과 레이어링을 통해 무게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디자인 역시 플래그십에 걸맞은 완성도를 갖췄다. Y-스플릿 부위에는 송아지 가죽을 적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8W 모델은 수작업 스티칭을 통해 장인적 디테일을 강조했다.     

제품 가격은 4W 모델이 285만 원, 8W 모델은 453만 원이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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