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다이슨코리아가 소비자의 집안 환경 전반에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시하기 위한 다이슨 홈(Home) 신제품 3종 ▲다이슨 스팟앤스크럽(Spot+Scrub) Ai 로봇 청소기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Clean+Wash Hygiene) 물청소기 ▲다이슨 허쉬젯(HushJet) 컴팩트 공기청정기를 국내에 출시하며, 새로운 엔지니어링 혁신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다. 초록 불빛이 바닥의 얼룩과 먼지를 비추면, HD 카메라와 AI 기술이 젖은 액체나 마른 이물질 등 얼룩을 식별 하며,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최대 15회까지 청소 과정을 반복 한다. 또한, 케이블, 양말, 반려동물 배설물 등 가정 내 다양한 장애물도 인식해, 청소가 필요하지 않은 요소는 우회한다. MyDyson 앱을 통해서 작동을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 청소 시에는 다이슨의 12개 지점 물 공급 시스템이 롤러가 회전할 때마다 자동으로 세척한다. 롤러가 고르게 적셔지기 전에 오염 물질이 분리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한 물로 바닥을 청소할 수 있다. 롤러는 60°C로 가열된 물로 세척돼 마룻바닥의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제거하도록 돕는다.
다이슨의 위생적인 싸이클론 도킹 스테이션은 먼지 비우기부터 세척, 급수 리필, 재충전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강력한 다이슨의 싸이클론 기술을 통해 별도의 먼지 봉투 없이 청소기 내부의 먼지를 깔끔하게 비워내며, 흡입력 저하도 예방한다. 대용량 먼지통은 최대 100일 동안 먼지를 보관 할 수 있고, 기기는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00분까지 사용 가능 하다.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는 다이슨의 가장 가벼운 물청소기 로 먼지와 물 청소를 한 번에 수행하며, 필터프리 시스템으로 위생적인 청소가 가능한 점이 특장점이다. 더러운 오수와 이물질이 제품 하부에 보내지도록 설계돼, 먼지와 오염물질이 제품 내부로 빨려 올라가지 않는다. 먼지와 오염물질은 자동으로 분리되며, 청소 후에는 오수통과 먼지 트레이를 약 20초 만에 한 번의 동작으로 분리 해 위생적이고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약 84,000개의 고밀도 필라멘트로 구성된 흡수력이 뛰어난 마이크로파이버 롤러가 물 청소 후에도 단 2분 만에 물자국 없이 뽀송한 마무리 를 제공하며, 롤러는 회전할 때마다 깨끗한 물로 세척된다. 또한, 새로운 열풍 건조 거치대와 자동 세척 사이클로 롤러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85°C 열풍으로 건조해 사용 후에도 냄새 걱정을 없앤다.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는 독특한 별 모양의 다이슨의 허쉬젯 기술을 통해 강력한 정화 성능과 조용한 사용성을 동시에 구현한 다이슨의 첫 컴팩트 사이즈 공기청정기다. 가로 × 깊이 × 높이 230 × 230 × 470mm의 컴팩트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공간 전체를 효과적으로 정화한다. 특히, 항공기 제트 엔진의 소음 저감 장치인 허쉬 키트(Hush Kit)에서 영감을 받아 공기가 분사될 때 소음을 줄여, 최소 19dB 수준의 속삭임보다도 조용한 작동 을 구현한다.
기기에 탑재된 360° 정전기 집진+포름알데히드 필터는 약 9m 길이의 초미세 인공 섬유가 255번 접힌 구조로, 0.3마이크론 크기의 작은 입자까지 최대 99.97% 제거 한다. 실내 공기 중 곰팡이 포자 나, 포름알데히드와 벤젠 과 같은 잠재적으로 유해한 가스는 물론, 공기 중 바이러스는 최대 99.5% , 반려동물 냄새와 음식 냄새는 최대 97% 까지 제거한다.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는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와 다이슨 스토어, 전국 백화점 내 다이슨 매장 등 전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권장 소비자가는 각각 179만 원, 69만9천 원, 49만9천 원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월 22일부터 11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팝업 체험은 네이버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