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클래게임즈가 동남아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파크(PlayPark)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화룡전’의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화룡전’은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6개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며, 출시 시점은 2026년 4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플레이파크는 태국 상장사 아스피어 이노베이션즈(Asphere Innovations Public Company Limited)의 퍼블리싱 브랜드로, 동남아 전역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운영해 온 지역 퍼블리셔다. 각국 법인을 거점으로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유저 커뮤니티 관리 등 퍼블리싱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 시장에 맞춘 현지화 역량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열혈강호 온라인’을 약 20년 넘게 서비스해 온 퍼블리셔로, 동남아 시장에서 장기간 유지된 열혈강호 유저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오랜 기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커뮤니티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열혈강호: 화룡전’ 역시 안정적인 서비스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열혈강호: 화룡전'은 열혈강호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Idle RPG에 전략 요소를 결합한 구조가 특징이다. 개발은 클래게임즈가 담당하며, 게임 제작과 콘텐츠 업데이트 등 전반적인 개발 및 기술 운영을 수행한다.
클래게임즈는 플레이파크가 열혈강호 온라인을 오랜 기간 서비스하며 동남아 시장에서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를 구축해 온 파트너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화룡전’이 현지 이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