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Hz 주사율 및 0.5ms 응답속도…HDR10 및 프리싱크 지원 등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원형편광(Circular Polarization) 시력보호 기술을 적용한 27형 IPS 게이밍 모니터 ‘AOC 27E40L’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혁신적 원형편광 기술과 하드웨어 기반 로우블루라이트 솔루션을 결합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 눈의 부담을 크게 줄였고, 여기에 144Hz 고주사율 게이밍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27E40L은 144Hz 고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해 FPS, 레이싱, 액션 게임 등 빠른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부드럽고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IPS 광시야각 패널을 기반으로 어느 각도에서도 색 왜곡을 최소화하며, HDR10 지원으로 밝기와 명암 표현력을 강화해 게임과 영상 콘텐츠 모두에서 몰입감을 높였다.
27E40L에 적용된 원형편광 기술은 기존 모니터의 선형편광 방식이 가진 한계를 넘어, 빛의 진동 방향을 360도로 회전시키는 원형 구조로 제어해 어떤 각도에서도 반사와 눈부심 없이 자연스럽고 균일한 화면을 유지한다.
주변광 간섭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밝기와 자연스러운 색감을 유지해 장시간 게이밍은 물론 온라인 수업을 듣는 학생이나 재택근무 환경의 직장인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도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방식이 아닌 하드웨어 로우블루라이트 솔루션을 함께 적용했다. 색 왜곡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화면을 유지한다.
여기에 최신 IPS 패널을 적용해 일반적인 1000:1 명암비를 뛰어넘는 1500:1 고명암비와 높은 밝기를 구현한다. 색상 왜곡 없이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며, 초당 144Hz의 고주사율과 0.5ms 응답속도로 부드럽고 끊김 없는 화면 전환을 지원한다. FPS·레이싱 등 속도감이 중요한 장르에서도 한층 빠르고 정확한 반응을 이끌어낸다. 콘텐츠 감상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HDR10 지원은 더욱 넓은 밝기 범위와 뛰어난 명암 표현, 그리고 자연스럽고 풍부한 색감을 구현해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생생함을 선사한다.
디스플레이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3면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 없이 화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여러 대의 모니터를 나란히 놓고 사용하는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는 화면 간의 경계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마치 하나의 디스플레이처럼 유연하게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표준 베사홀을 지원해 알파스캔 모니터암 AM400, AM402, AM406 등과 함께 사용하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데스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알파스캔 모니터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파스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