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박준범 기자)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에 위치한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지섭 발로란트 이스포츠 아시아태평양 총괄과 홍준모 발로란트 이스포츠 아시아태평양 프로덕트 리드 등 운영진과 VCT 퍼시픽에 참가하는 12개 팀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이번 시즌 비전과 각오를 공유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에는 VCT 퍼시픽 로드쇼가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스테이지 2 결승전을 일본 치바현에서 개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던 VCT 퍼시픽은 2026년 팬들과 접점을 더 넓히기 위해 대규모 로드쇼를 두 차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스테이지 1 결승은 베트남 호찌민, 스테이지 2 결승은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현지화된 방송 중계와 코스트리밍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뷰잉 파티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계속해서 넓혀나가고 또 팬 결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 VCT 퍼시픽 킥오프는 오는 2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마스터스 산티아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여정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