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말 기준 누적액 10억 SGD 돌파…샵백코리아 론칭 5년 만 누적 거래액 1조원 돌파 등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경유 플랫폼 샵백(Shopback)이 설립 후 지난 10년간 전세계 유저들에게 지급한 현금 캐시백 누적액이 10억 싱가포르 달러(SGD)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화로 환산 시 약 1조1천억 원(현 환율 기준)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다. 시간 단위로 환산하면 3초마다 1SGD(약 1천 원) 현금 캐시백이 사용자에게 환급된 셈이다.
이러한 성과는 샵백이 지향하는 ‘스마트하고 알뜰한 소비’ 가치가 전세계 유저들에게 깊이 각인되었음을 잘 보여준다. 특히, 샵백코리아는 국내 론칭 5년만에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샵백의 캐시백은 일반적인 포인트나 적립금이 아닌 실제 현금 환급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사용자가 샵백을 경유해 제휴 스토어에서 구매를 진행하면, 샵백은 파트너사로부터 커미션을 지급받고, 이 중 일부를 다시 사용자에게 현금으로 돌려주는 구조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실제 구매가 일어났을 때만 수익과 혜택이 발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고 있어, 경기 변동 속에서도 10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국내에서도 승인된 캐시백이 5천 원 이상이면 사용자의 은행 계좌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어 유저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샵백은 현재 한국을 비롯해 최근 진출한 미국, 뉴질랜드, 독일을 포함하여 총 13개국에서 서비스를 운영 하고 있으며, 각 국가별 커머스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해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샵백코리아 아서 완(Arthur Wan) 지사장은 “지난 10년간 유저들에게 1조 원이 넘는 현금을 돌려줄 수 있었던 것은 샵백의 비즈니스 모델을 신뢰해 준 파트너사들과 유저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진출 국가 전역에서 유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쇼핑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샵백은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쇼핑 경유 플랫폼으로, 한국, 싱가포르, 호주를 비롯해 전세계 13개 시장에서 6천만 명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샵백코리아는 2020년 4월 이베이츠 코리아(Ebates Korea)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에 출범했으며, 국내 앱테크 트렌드와 맞물려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 말 180만건, 국내 런칭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샵백코리아는 ‘포인트’, ‘적립금’, ‘쿠폰’이 아닌 실제 ‘현금’을 캐시백해줌으로써 스마트하고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픈마켓, 패션, 여행, 디지털, 음식 배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유명 국내외 300여개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유저들이 제휴 스토어를 쇼핑하기 전 샵백을 경유해 결제하면 구매액의 일정 비율이 샵백 계정 내 캐시백으로 적립되고, 승인된 캐시백이 5천 원 이상이면 은행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