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디월트가 11일 저진동 원형 샌더와 6mm 충전 라쳇, USB-C 충전식 그린레이저 2종과 레이저 리모컨을 출시했다.
‘20V MAX 브러쉬리스 저진동 원형 샌더 DCW211’은 새로 설계한 팬과 듀얼 카운터밸런스 시스템으로 진동을 줄였다. 분당 최대 1만2000회 회전하고 5단 속도 조절과 2.6mm 진동 폭을 지원한다.
본체 높이를 낮춘 로우 프로필 구조로 손과 작업면 사이 거리를 줄여 벽면이나 좁은 공간에서 제어하기 쉽도록 설계했다. 본체만 제공하는 DCW211N과 5.0Ah 배터리 2개를 포함한 DCW211P2T 키트로 판매한다.
‘20V MAX 브러쉬리스 6mm 충전 라쳇 DCF514’는 6mm 엔빌과 소형 헤드를 적용했다. 직선형 손잡이와 방향 전환 다이얼을 갖춰 자동차 정비 등 공구가 들어가기 어려운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USB-C 충전식 그린레이저는 최대 11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고 30분 충전으로 배터리를 80%까지 채운다. IP54 방진·방수 등급과 1m 낙하 내구성을 갖췄으며 1/4인치와 5/8인치 삼각대를 모두 연결하는 브래킷을 제공한다.
크로스라인 모델 DCLE14201GB는 육안으로 45m, 수광기 사용 시 최대 100m까지 작업할 수 있다. 3x180도 모델 DCLE14301GB는 육안 30m, 수광기 사용 시 최대 80m를 지원한다. DCLEARCRC1 리모컨은 DCLE34035 전용으로 원격 측정을 돕는다.
디월트는 트리거와 사이드 핸들을 함께 잡아야 작동하는 ‘60V MAX 플렉스볼트 XR 5인치 이중 안전 그라인더 DCG418SHDN’도 추가했다. 20V MAX 5.0Ah 배터리 1개를 포함한 DCD801P1T 드릴 드라이버와 DCD806P1T 해머드릴 드라이버 키트도 출시했다.
박재표 디월트 마케팅 상무는 “협소한 공간에서의 활용도와 작업 안전성 및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전문가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전동공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