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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레드미 워치 6 등 웨어러블 3종·블루투스 스피커 국내 출시

레드미 워치 6 라이트·액티브와 스마트밴드 11 액티브, 사운드 플레이 공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샤오미코리아가 31일 레드미 워치 6 라이트와 레드미 워치 6 액티브, 샤오미 스마트밴드 11 액티브 등 웨어러블 3종과 블루투스 스피커 ‘샤오미 사운드 플레이’를 국내 출시했다.     

레드미 워치 6 라이트는 GPS·갈릴레오·글로나스·베이더우·QZSS를 지원하는 위성항법시스템(GNSS)과 150가지가 넘는 스포츠 모드를 갖췄다. 49.7mm AM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천500니트 밝기를 내며, 배터리는 일반 사용 기준 최대 12일, 절전 모드에서 최대 18일간 사용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는 8만4천800 원이며 9월 1일부터 6일까지 7만4천800 원에 사전 판매한다.     

레드미 워치 6 액티브는 46.9mm AMOLED 디스플레이와 블루투스 통화, 140가지가 넘는 운동 모드를 지원한다. 스트랩을 제외한 무게는 약 26g이며 최대 18일간 쓸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는 5만4천800 원이고, 9월 26일까지 채널별 혜택을 적용하면 4만9천800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샤오미 스마트밴드 11 액티브는 약 18g 무게와 60Hz 화면 주사율을 갖춘 37.3mm TFT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50개 운동 모드와 5ATM 방수를 지원하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21일이다. 권장소비자가는 3만9천800 원으로, 9월 26일까지 혜택가는 3만7천800 원 상당이다.     

샤오미 사운드 플레이는 18W 출력과 IP68 등급 방진·방수, 최대 14시간 재생을 지원한다. 두 대를 스테레오로 묶거나 오라캐스트로 최대 100대를 연결할 수 있으며, 상·하단에는 3D 앰비언트 조명을 넣었다. 권장소비자가는 6만8천800 원이고 쿠팡에서 6만3천800 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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