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코리아가 7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M5'가 2026년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액 기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A7C2는 같은 기준 2위에 올랐다.
소니코리아가 인용한 시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회사의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점유율은 판매량 기준 40.1%, 판매액 기준 43.3%다. 전체 미러리스 시장 판매액 점유율은 35%로 집계됐다.
A7M5는 약 3천300만 화소 부분 적층형 Exmor RS 이미지센서와 BIONZ XR2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초당 최대 60회의 AF·AE 계산과 초당 최대 30매 블랙아웃 프리 연사, 최대 16스톱 다이내믹레인지를 지원하며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포함한 무게는 약 695g이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시장 1위를 기념해 9월 7일부터 20일까지 SNS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1명에게 SEL1635GM2 렌즈를, 20명에게 3만 원 상당 배달 애플리케이션 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