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일본 소프트뱅크와 SB C&S가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하트버즈 프로(HeartBuds Pro)’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하트버즈 프로는 하트 모양을 적용한 무선 이어폰 ‘하트버즈’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하이브리드 ANC와 멀티포인트, 저지연 모드, 저음 강화 모드 등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액세서리처럼 착용할 수 있는 외형과 다양한 색상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어팁은 일반적인 크기보다 작은 XXS 사이즈를 기본 제공해 귀가 작은 사용자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멀티포인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2개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업무와 일상 환경을 오가며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이어폰 단독으로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를 포함하면 최대 1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10분 충전으로 약 2시간 사용할 수 있는 급속 충전도 지원한다.
제품은 IPX4 생활방수 등급과 블루투스 5.3, USB Type-C 충전을 지원한다. 일상적인 외출부터 운동, 업무 환경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운드는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하며 SBC와 AAC 코덱을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ANC를 통해 주변 소음을 줄이고, 필요에 따라 저음 강화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포터 관계자는 “하트버즈 프로는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 착용감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핵심 기능을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며 “소프트뱅크와 SB C&S 국내 공식 판매 대리점으로서 정품 유통과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