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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지 ‘맥스웰 2 ANC’ 국내 출시…최대 35dB 소음 줄인다

90mm 평판형 자석 드라이버·SLAM 음향 기술·듀얼 앰프 적용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셰에라자드가 미국 오디오 브랜드 오디지(AUDEZE) 무선 게이밍 헤드셋 ‘맥스웰 2 ANC’를 10일 국내 선보인다.     

맥스웰 2 ANC는 기존 맥스웰 2를 기반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최대 35dB의 외부 소음을 줄이며, ANC 작동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한 주파수 응답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투명 모드도 제공한다.     

내부에는 90mm 평판형 자석 드라이버와 SLAM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 1.4W 출력을 내는 전용 앰프 2개를 밸런스드 방식으로 구성해 드라이버를 제어하며, 저음과 공간 표현을 강화했다.     

자동 보정 헤드 트래킹 기능은 지원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해 공간음향에 반영한다. 채팅과 스트리밍에서는 고대역폭 FILTER AI 노이즈 제거 기술이 주변 소리를 줄여 사용자의 음성을 전달한다.     

연결 방식은 USB-C 무선 동글과 USB-C 유선, 3.5mm 유선,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USB-C 동글과 유선 연결에서는 최대 24비트·96kHz 고해상도 오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코덱과 기능은 LDAC·AAC·LE 오디오·오라캐스트를 지원한다.     

오디지 맥스웰 2 ANC 소비자가는 플레이스테이션용이 69만9천 원, 엑스박스용은 74만9천 원이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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