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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이 제품이 정말 팔릴까?"

CES 2018에 등장한 기묘한 제품 10선

  •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 LED 패널, 나노리프다. 터치로 밝기와 색상을 바꾼다.

  • 주인을 따라 움직이는 자율주행 여행가방, 포워드X CX-1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 미티피 우디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감시하고 알람까지 울려준다.

  • 헬라이트 힙에어는 착용한 사람이 떨어질 경우 충격을 막아주는 스마트 에어백이다.

  • 로레알 UV 센스는 엄지 손가락에 붙여 자외선을 측정하는 스마트 센서다.

  • 제미니는 90년대 디자인에 데카(10) 코어 프로세서를 갖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다.

  • 콜리브리 매직은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칫솔질을 증강현실 게임처럼 바꿔준다.

  • 폭스바겐 I.D. 버즈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IX를 탑재한 스마트카다. 열쇠 없이 안면 인식으로 문을 연다.

  • 예보는 재활용한 총 부품으로 만든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 포레오 UFO는 LED 조명과 온열요법, 음파로 피부 미용 효과를 주는 스마트 액세서리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CES에는 그 해 인기를 모을 제품들이나 주목할 만한 제품, 혹은 앞으로 수 년 안에 상품화할 제품들이 주로 등장한다. 하지만 때때로 “정말 팔릴까?” 싶은 제품, 혹은 언뜻 보아서는 도저히 용도를 알 수 없는 제품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CES 2018에 등장한 제품 중 절로 쓰임새가 궁금해지는 제품, 혹은 언제 빛을 볼지 의문스런 제품을 모아 사진으로 소개한다.

주인을 따라 움직이는 자율주행 여행가방, 포워드X CX-1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미티피 우디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감시하고 알람까지 울려준다.
헬라이트 힙에어는 착용한 사람이 떨어질 경우 충격을 막아주는 스마트 에어백이다.
로레알 UV 센스는 엄지 손가락에 붙여 자외선을 측정하는 스마트 센서다.
제미니는 90년대 디자인에 데카(10) 코어 프로세서를 갖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다.
콜리브리 매직은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칫솔질을 증강현실 게임처럼 바꿔준다.
폭스바겐 I.D. 버즈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IX를 탑재한 스마트카다. 열쇠 없이 안면 인식으로 문을 연다.
예보는 재활용한 총 부품으로 만든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포레오 UFO는 LED 조명과 온열요법, 음파로 피부 미용 효과를 주는 스마트 액세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