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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R15 프로 "아이폰 닮은 듯 안 닮은…"

가격 515달러(약 57만원)

  • 오포 R15 프로는 6.28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 대세(!)에 따라 노치 디자인이다.

  • 대세(!)에 따라 노치 디자인이다.

  • 배터리 지속 기간이 길다. 동영상 연속 재생 시, 배터리가 14시간 버틴다.

  • USB 타입-C 케이블이 아닌 마이크로 USB 단자가 장착됐다.

  • 후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됐다.

  • 1600만·20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다.

  • 화웨이 P20, 아너10처럼 오포 R15프로도 그라데이션 색상을 채택했다.

  • 아이폰X과 닮아 보인다.

  • 제품 가격은 515달러(약 57만원)이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오포는 지난 3월 선보인 스마트폰 R15의 상위 모델 R15 프로를 공개했다. 오포 R15 프로 역시 노치형 디자인이다. 6.28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R15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프로세서다. R15는 미디어텍의 헬리오 P60 프로세서가 장착됐지만 R15 프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R15 프로 제품 가격은 515달러(약 57만원)이다. 사진으로 오포 R15 프로를 만나본다.

대세(!)에 따라 노치 디자인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가 탑재된 중급 스마트폰이다.
배터리 지속 기간이 길다. 동영상 연속 재생 시, 배터리가 14시간 버틴다.
USB 타입-C 케이블이 아닌 마이크로 USB 단자가 장착됐다.
후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됐다.
1600만·20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다.
화웨이 P20, 아너10처럼 오포 R15프로도 그라데이션 색상을 채택했다.
아이폰X과 닮아 보인다.
제품 가격은 515달러(약 57만원)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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