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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시스,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벨롭' 국내 출시 

링크시스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인 ‘벨롭(Velop)’을 18일 국내 출시했다.  

벨롭은 다양한 메시 구성으로 설치할 수 있는 트라이밴드 모듈러 와이파이 시스템으로, 집안 곳곳에 빠르고 안정적인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벨롭을 구성하는 각각의 ‘노드(node)’는 최고의 성능을 위해 무선과 유선, 또는 유무선 복합 결합을 통해 연결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또 자동으로 여러 가지 메시 토폴로지(연결 방식)를 활용해 연결한다.

벨롭은 깔끔한 디자인에 높이 14.27cm로 크기도 작아 어느 장소에나 놓을 수 있다. 무게는 690g이다. 모든 ISP 모뎀 또는 게이트웨이와 호환되어 효율적이다.

안드로이드 또는 iOS 디바이스에서 링크시스 전용 앱을 이용해 벨롭 시스템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링크시스 앱을 통해 게스트 접근, 자녀 보호 기능 및 인사이트 도출과 같은 다양한 관리 기능을 쓸 수 있다. 또, 앱으로 네트워크의 최대 성능과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다. 

링크시스 제니 아시아 지역 부사장은 "벨롭은 시장에서 빠르게 프리미어 홈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번 런칭을 통해 한국 고객들은 가정 내 모든 디바이스에 완벽한 솔루션을 적용해 최고의 와이파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링크시스 벨롭 인텔리전트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AC1300

출시가는 링크시스 벨롭 인텔리전트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AC1300 1개팩 기준으로 11만 9천원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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