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마이크로닉스가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와 협업한 한정판 ‘공포의 꿈 팔레트 PC 케이스’를 공개하고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브라운더스트2의 인기 캐릭터 ‘공포의 꿈 팔레트’를 테마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다. 제품 전반에 캐릭터 일러스트와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으며, 브라운더스트2 특유의 분위기를 반영한 외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번 협업 제품을 한정 수량 판매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은 1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판매가는 11만8천 원이다. 제품 배송은 22일 순차 진행된다.
마이크로닉스 관계자는 “브라운더스트2의 세계관과 캐릭터 감성을 PC 하드웨어 디자인에 담아낸 협업 제품”이라며 “게임 팬과 PC 튜닝 사용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운더스트2는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엔이 개발한 모바일 RPG로 2D 그래픽 기반 비주얼과 게임팩 형식의 스토리 구성, 전략 전투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