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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의 차이나샵#] 샤오미, 5G 최저가 30만원대 '레드미 K30' 발매

14일 오전 10시 발매...30W 고속충전 지원

'레드미 K30(Redmi K30) 5G' 모델 시리즈 (사진=레드미)

샤오미가 14일 오전 1999위안(약 33만 5천원)부터 시작되는 5G 듀얼모드 스마트폰 '레드미 K30(Redmi K30) 5G' 모델 시리즈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중국서 출시된 듀얼모드 5G 스마트폰 중 가장 낮은 가격이다. 

이날 판매에 돌입한 6GB 램과 64GB 내장 메모리 버전 가격이 1999위안이며 6GB 램과 128GB 내장 메모리 버전 가격이 2299위안(약 38만 5천원)이다. 두 버전이 30만원대 듀오로 출시되면서 높은 가성비를 지향했다. 

샤오미의 레드미 K30 5G 모델에는 세계 처음으로 퀄컴의 스냅드래곤765G 프로세서가 장착됐다. 7nm 극자외선(EUV) 공정으로 제조된 프로세서다. 20:9 비율 6.67인치 풀스크린에 듀얼 홀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120Hz 주파율을 지원하고 후면 6400만 화소 메인 렌즈를 포함한 쿼드 카메라가 탑재됐다. 전면에는 200만 화소의 AI 듀얼 카메라가 달렸다. 소니의 6400만 화소 IMX686 센서가 채택됐다.

4500mAh의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30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또 측면 지문인식과 NFC를 지원한다.

8GB 램과 128GB 내장 메모리 버전 가격은 2599위안(약 43만 5천원)이지만 이날 발매되지 않았다. 

'레드미 K30(Redmi K30) 5G' 모델 시리즈 (사진=레드미)

유 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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