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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의 차이나샵#] 10만원대 샤오미 '레드미 8' 시리즈 출시

레드미 8과 레드미 8A 15일부터 판매 돌입 

레드미 8 (사진=샤오미)

(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중국 샤오미의 서브 브랜드인 레드미(Redmi)가 정식으로 '레드미 8'과 '레드미 8A'를 발표했다. 두 모델 모두 퀄컴의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에 18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저가형 모델인 레드미 8A는 초기 행사가가 699위안(약 11만 7천 원)부터, 레드미 8은 799위안(약 13만 3천 원)부터 시작하며 지난 15일 오전부터 정식 출시됐다. 레드미 8과 레드미 8A모두 6.22인치의 물방울 스크린을 썼으며 퀄컴의 스냅드래곤439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레드미 8은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1200만+200만 AI 듀얼 카메라를 보유했다. 지문인식 잠금해제와 얼굴인식 잠금해제를 지원한다. 8A는 전면 800만 화소에 후면 1200만 화소의 싱글 카메라를  보유했다. 얼굴인식 잠금해제를 지원한다. 

두 모델은 모두 스피커 성능을 강화하면서 내장 스피커의 먼지 제거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30초 마다 자동 먼지 제거가 된다. 모두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샤오미에 따르면 최장 31일간 대기할 수 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439의 저전력 성능, 그리고 MIUI 시스템의 저전력화와 결합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두 모델 모두 USB 타입C 포트를 사용하며 18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레드미 8은 3GB 램과 32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799위안, 4GB 램과 64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899위안이다. 레드미 8A는 3GB 램과 32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699위안, 4GB 램과 64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799위안이다. 

레드미 8A (사진=샤오미)

유 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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