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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랜더링 이미지 등장...바뀐 디자인은?

전작보다 두껍고 커져…홈·볼륨 버튼, S펜 위치 이동

갤럭시노트20 렌더링 이미지. (사진=피그토우)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내놓을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했다.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은 갤럭시S20 울트라와 마찬가지로 인덕션 모양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전작보다 더 커지고 두꺼워졌다. 또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는 적용되지 않고 전작과 같은 펀치홀 카메라가 적용됐다.

해외 액세서리 전문 사이트 피그토우는 21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20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피그토우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 전체 크기는 161.8x75.3x8.5mm이며, 전작인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보다 0.5mm 더 두껍다. 전반적인 크기로 보면 갤럭시노트20은 전작보다 훨씬 크며, 노트10 플러스 크기에 가깝다. 디스플레이는 얇은 베젤에 6.7인치 크기를 갖출 것으로 예상됐다.

갤럭시노트20 렌더링 이미지. (사진=피그토우)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럭시S20 울트라와 매우 유사하다. 갤럭시S20 울트라에 적용됐던 인덕션 모양의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적용했다. 후면 카메라는 쿼드 카메라로 구성됐다.

후면 카메라 모듈은 세로 38.1mm, 가로 21.9mm 크기다. 하지만 피그토우는 삼성이 여전히 카메라와 관련 사항을 결정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렌더링 이미지 그대로 나올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전작인 갤럭시노트10에서 왼쪽에 있던 볼륨 버튼과 홈 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갔으며, 오른쪽 하단에 위치했던 S펜은 왼쪽 하단으로 옮겨갔다.

전면 카메라는 그동안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가 처음으로 적용될 수도 있다는 추측과 달리 전작과 마찬가지인 펀치홀 카메라 디자인이 적용됐다.

한편,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플러스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8월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