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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스랩, 디지털 저널리즘 교육 '주목'

6가지 디지털 저널리즘 ‘2021 GNI 라이브’ 석달간 무료 교육 실시

구글 뉴스랩이 석달간 실시하는 6가지 디지털 저널리즘 2021 GNI 라이브 무료 교육 (사진=구글)

(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구글 뉴스랩에서 전 세계 디지털 저널리즘의 최신 기법과 주목할 만한 스토리텔링 사례 등을 무료 교육하는 ‘2021 GNI 라이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전 세계 뉴스룸이 양질의 디지털 저널리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GNI)의 하나다.    

한국어 ‘GNI 라이브’는 3월 11일 오후 1시 GNI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문을 연다. 2021년 주제는 총 6가지다. △3월 11일 ‘코로나19·백신 취재 및 사실확인’을 시작으로 △3월 25일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위한 팁’ △4월 8일 ‘탐사보도·핀포인트’ △4월 22일 ‘시각화·지도 활용’ △5월 6일 ‘독자 분석 데이터 활용’ △5월 27일 ‘사실 검증 챌린지’ 등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주 간격으로 목요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다.    

GNI 라이브는 전 세계 저널리스트가 새롭고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취재 정보를 찾아 사실 여부를 검증하고, 더욱 디지털 친화적인 뉴스를 기획 및 제작하도록 돕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2021년은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및 백신 취재에 유용한 글로벌 정보와 보도 사례, 허위정보 팩트체크 등 방법론을 다룬다. 기술 대중화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위한 프로그램도 새로 선보인다.    

한국어 GNI 라이브는 김민성 구글 뉴스랩 티칭 펠로우가 진행한다. 김 펠로우는 “강력한 탐사보도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핀포인트, 독자 이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뉴스 컨슈머 인사이트(NCI)와 리얼타임 콘텐츠 인사이트(RCI) 등 구글의 저널리즘 도구들도 체험할 수 있다”며 “한국 디지털 저널리스트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토론의 장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GNI 라이브 홈페이지 내 원하는 프로그램에서 개별 참가 신청 버튼을 눌러 등록하면 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훈 기자ifreet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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