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비즈플레이에서 한국보육진흥원에 출장비 정산 업무 지원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출장 정산 업무에 쓰이는 시간과 비용은 적지 않던 상황에서, 비즈플레이는 한국보육진흥원에 비상근 평가 인력 전용 출장 업무지원 플랫폼을 제공한다. 한국보육진흥원은 비즈플레이를 통해 비상근 평가 인력의 비대면 출장비 관리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비즈플레이는 카드사 전용망 연계로 종이 영수증 같은 증빙 자료를 자동으로 수집해 평가자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지출 결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앱 내에 통합 예매·정산 기능을 구축해 출장 시 대중교통 예매·결제·정산 서비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자차 이용 출장에는 실시간으로 연동된 유가 정보로 유류비 또한 간편하게 산정할 수 있다.관리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40여 종의 보고서로 평가자의 지출 현황 파악이 가능하며, 지능형 인공지능(AI)의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평가자의 출장비 부정 사용이 없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한국보육진흥원의 비즈플레이 도입은 국내 공공 분야 최초로 출장비 정산 업무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 사례”라며 “비즈플레이는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통해 기업·기관의 경비 처리 업무 자동화와 비대면 업무 환경 기반 마련을 위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