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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21] "그림? 스피커?" 나팔, 인테리어형 사운드 시스템 공개

"공간에 음악을 담다"...음악과 예술작품을 함께 경험해보는 기회 제공

나팔(NAPAL)의 인테리어 스피커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NAPAL).

(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나팔(NAPAL)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2회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21, 이하 KES2021)'에 참가해 인테리어 스피커 시스템 브랜드 ‘NAPAL’을 선보인다.    

나팔은 인테리어 액자형 스피커 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피커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는 국내 스타트업 업체다. 현재 호텔, 리조트, 카페 등 다양한 사업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단순 제조가 아닌 예술가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자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과 6월 가나 아트갤러리 소속 정상급 작가들의 작품을 액자에 입힌 작품들을 강남센터에서 전시, 판매하는 협업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예술 작품을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했으며, 고객들로부터 새롭고 신선한 시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KES2021을 통해 선보이는 인테리어 스피커 시스템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인테리어 제품 및 공간과 결합된 모델들로 고객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나팔 관계자는 "나팔의 인테리어 스피커를 통해 설치 면적을 최소화하고,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인테리어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부분도 장점"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태훈 기자ifreet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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