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파인인포가 22일 ADATA DDR5 메모리 ‘ARMAX’ 시리즈에 듀얼 킷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싱글 킷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2개 모듈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는 형태다. 16GB 메모리 2개로 구성된 32GB 용량으로 게이밍과 콘텐츠 제작 등 고사양 환경에 대응한다.
성능은 DDR5 기반 고클럭 구성이 특징이다. 6000MT/s 전송 속도와 CL30 레이턴시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처리와 낮은 지연 시간을 동시에 확보했다.
방열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스텔스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적용해 열전도율을 높였고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Intel XMP 3.0과 AMD EXPO 프로필을 모두 지원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손쉽게 성능 최적화가 가능하다. 여기에 DDR5 아키텍처 기반으로 향상된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제공하며 게임 플레이뿐 아니라 ▲스트리밍 ▲영상 편집 ▲그래픽 작업 등 다양한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또 온보드 전력 관리(PMIC)와 온다이 ECC 기능을 탑재해 전력 안정성과 데이터 오류 보정 기능을 강화했다.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70만 원대다.
한편, 파인인포는 이번 듀얼 킷 출시를 통해 고성능 메모리 시장에서 선택 폭을 확대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