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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웨이브·선문대, 글로벌 서포터즈 활동 성료

디지털 성범죄 근절 위한 활동 전개해

라바웨이브 사옥 전경(사진=라바웨이브)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 참여해 준 글로벌 서포터즈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몸캠피싱 대응 전문 기업 라바웨이브와 선문대학교 국제교류처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진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지난 4월 글로벌 서포터즈를 창립,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범국가적인 디지털 성범죄(몸캠피싱, 딥페이크 등)의 피해 실태 조사, 인식 조사 등 관련 범죄의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라바웨이브와 선문대학교의 업무협약서(사진=라바웨이브)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해단식에서 라바웨이브는 서포터즈들에게 응원의 의미를 담아 전원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라바웨이브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 결과를 통해 해외에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 사례를 확인하고, 보다 다양해진 범죄 수법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엽 라바웨이브 대표이사는 “해외의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의 사례에 대한 분석과 함께 라바웨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바웨이브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개발전담부서(R&D 센터)를 설립, ‘데이터 인젝션, 포커스 아웃’ 등 몸캠피싱 대응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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