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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안드로이드 OS 11 탑재한 스마트 TV '노바 AMG' 라인업 확장 출시

43인치 이어 최대 65인치까지 사이즈 대폭 늘려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더함이 안드로이드 OS 11에 LG IPS 패널을 더해 선보인 ‘노바 AMG’ 43인치에 이어 32, 55, 65인치를 확장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노바 AMG는 공식 안드로이드 OS 11을 탑재하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원하는 앱을 설치하여 OTT, 게임 등 다양한 앱 이용이 가능하고 구글 어시스턴트, 크롬캐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제로 베젤과 고급스러운 색상 은은한 광택을 더한 디자인으로 나만의 공간에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또 LG IPS 패널을 적용해 티빙, 넷플릭스 등 다양한 OTT를 광시야각과 더 밝고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다. 기존 출시된 43인치에 이어 32, 55, 65인치 확장 출시를 통해 최다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노바 AMG 시리즈(▲NA322HD NA432UHD NA552UHD NA652UHD)는 8월 17일까지 네이버 사전예약 단독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더함 노바 AMG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함 공식 블로그와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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