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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안드로이드TV '노바 AMG' 예약판매 실시

더함 노바 AMG (사진=더함)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더함이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OS11에 LG IPS 패널을 적용한 '더함 노바 AMG' 43g형 TV를 공개하고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더함 NA432UHD는 안드로이드 OS 11과 LG IPS 패널을 적용한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로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더함노바 AMG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판매처에서 네이버 단톡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공식 안드로이드 OS 11을 탑재하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약 7,000여 개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TV 전용 앱과 디즈니플러스, 티빙, 넷플릭스, 유튜브등 공식 인증 받은 OTT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LG IPS 패널을 적용해 178도 광시야각과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만나볼 수 있으며 HDR10을 지원해 생동감 넘치는 색채감을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은 제로 베젤과 고급스러운 색상 은은한 광택을 더해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있으며,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저전력 TV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노바 AMG 43인치 (NA432UHD)는 7월 15일까지 사전예약 특가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이후 일괄 출고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를 선보이고 있는 더함은 중소기업TV 업계 중 27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자체 연구소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더함만의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theham Care+’라는 특별한 고객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함 노바 AMG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함 공식 블로그와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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