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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브랜드 런처' 참여 SME와 상생 기획전 진행

가을맞이 집밥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푸드 상품 소개한다

네이버가 ‘SME 브랜드 런처’에 참여한 사업자들을 위한 특별기획전을 11월 5일까지 상생 전용관 ‘나란히가게’에서 진행한다. (사진=네이버)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네이버가 ‘SME 브랜드 런처’에 참여한 사업자들을 위한 특별기획전을 11월 5일까지 상생 전용관 ‘나란히가게’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7월 ‘프로젝트 꽃’의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으로, SME의 브랜드 자산 구축을 지원하는 ‘브랜드 런처’를 시작했다. 상품을 직접 생산하고 고유의 스토리를 갖춘 푸드 사업자를 선발하여 브랜드 자산 구축을 위한 브랜드 진단과 컨설팅, 전문 코치를 제공하는 등 브랜드로의 스케일업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4개월간 지원해왔다.

‘SME 브랜드 런처’ 1기에는 국내산 꽃으로 꽃차를 만들어 판매하는 ‘꽃을담다’, 젓갈이 없는 비건 김치를 생산하는 ‘푸르린’, 42년간의 노하우로 저온압착 기름을 판매하는 ‘삼일기름집’, 직접 생산한 사과로 신선한 사과즙을 제조하는 ‘모모씨네 스토어’ 등 15개의 사업자가 참여했다.

이번 상생 기획전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브랜드 런처’ 참여 SME들의 상품이 ▲가을집밥 ▲가을캠핑 ▲가을디저트 ▲가을산지 주제로 소개되면서, 제철 음식과 전통주뿐만 아니라, 가을 캠핑에 챙겨가기 좋은 밀키트, 가을에 어울리는 디저트 등 가을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선착순으로 상품 20%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신지만 네이버 프로젝트 꽃 사무국 리더는 “‘브랜드 런처’ 참여 이후에도 사업자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라며, “SME가 브랜드로 스케일업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SME 브랜드 런처’ 2기에는 반려동물 전용 연고, 펫 수제 간식, 친환경 이불 등을 제작하는 펫 사업자 15개 팀이 참여해, 브랜드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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