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애플이 27일 자사 인기 액세서리 중 하나인 에어태그(AirTag) 신형 모델을 국내 선보인다.
이 제품은 전 세대 대비 음량이 50% 더 커진 스피커와 새로운 차임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빨래 더미에 파묻혀 있거나 배낭 깊숙이 있어도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정밀 탐색 기능도 향상됐다. 신형 에어태그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5배 더 멀리 있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해준다. 업그레이드된 블루투스 칩 덕분에 물품을 찾는데 더 유리하다.
또 애플은 ▲유나이티드 ▲델타 ▲캐세이퍼시픽 ▲KLM ▲루프트한자 ▲싱가폴 항공 등 36개 항공사와 직접 파트너십을 맺어 항공사에서 공유 아이템 위치 링크를 비공개로 안전하게 수락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추가 15개 항공사가 해당 기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새로운 에어태그는 오늘 애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애플 스토어 앱에서 주문 가능하다. 1팩 당 4만9천 원, 4팩 구매 시 16만9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