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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데스크톱 PC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 공개

경쟁사 대비 최대 2배 크리에이터 워크로드 성능 제공

인텔 코어 Ultra 270K 및 250K 플러스 (사진=인텔)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인텔이 12일 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Intel Core Ultra 200S Plus)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270K1,2 및 250K 플러스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새로운 기능과 아키텍처 개선을 통해 데스크톱 PC 사용자에게 더욱 향상된 성능과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우선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와 코어 울트라 5 250K/KF 플러스는 기존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K/KF 및 인텔 코어 울트라 5 245K/KF 대비 더 많은 코어 수와 최대 900MHz 다이-투-다이(die-to-die) 클럭 속도를 제공해 멀티스레드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는 특정 게임에서 네이티브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초의 바이너리 변환 레이어 최적화 기능인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Intel Binary Optimization Tool)도 새롭게 지원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와 인텔 코어 울트라 5 250K/KF 플러스는 고성능 사용자에게 뛰어난 성능과 가치를 제공한다. 기존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데스크톱 프로세서 대비 최대 15% 향상된 게임 성능을 제공하며, 동급 경쟁 CPU 대비 최대 103% 향상된 멀티스레드 성능을 지원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출시된 모든 8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호환된다. 출시는 26일부터 전 세계 리테일 파트너를 통해 판매 예정이다. 권장 소비자가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가 299 달러(한화 약 43만9천 원)이며 인텔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는 199 달러(약 29만2천 원)부터 시작한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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