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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인도 상용차 시장에 ADAS 솔루션 공급한다

글로벌 상용차 OEM과 협력...저비용 하드웨어 환경 최적화 설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스트라드비젼이 글로벌 상용차 OEM과 협력해 인도 시장에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ADAS) 인식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양산을 기반으로 한 시장 확대 사례다.     

인도 상용차 시장은 차량과 보행자, 이륜차가 혼재된 복잡한 교통 환경과 제한된 하드웨어 자원이 공존하는 특징을 갖는다. 이로 인해 비용 효율성과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술이 중요하게 요구된다.     

스트라드비젼의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은 이러한 조건을 고려해 설계됐다. 카메라 기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다양한 객체를 정확하게 인식하며 제한된 연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해당 솔루션은 ▲자동 긴급 제동(AEB) ▲전방 충돌 경고(FCW) ▲차선 이탈 경고(LDW) 등 주요 ADAS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제공한다. 덕분에 다양한 차종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여러 차종에 걸쳐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OEM은 단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구성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현재까지 약 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양산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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