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서린씨앤아이가 22일 자사가 운영하는 서린컴퓨터에서 리안리 A3-mATX 케이스 기반 미니 PC 2종을 국내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AMD 라이젠 5 8500G PRO와 라이젠 5 8600G PRO 프로세서를 탑재한 2개 모델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AMD A620 칩셋 메인보드와 DDR5 16GB 메모리, M.2 512GB 저장장치, KC 인증 정격 500W 파워서플라이를 적용했다. 별도 외장 그래픽카드 없이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을 활용하는 구성이다.
케이스는 블랙 색상의 리안리 A3-mATX를 사용했다. 부피는 26.3L이며 측면과 상단 패널을 스틸 메쉬로 구성해 공기 흐름을 확보했다.
작은 크기에도 최대 415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고 확장 슬롯 4개를 갖췄다. 사용자가 추후 외장 그래픽카드를 추가하는 등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서린컴퓨터는 서린씨앤아이가 공식 유통하는 부품으로 시스템을 조립하고 안정화 테스트를 거쳐 출고한다. 특수 물류 배송 업체 발렉스와 협력해 익일 수령을 지원하는 세미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구매일로부터 1년간 무상 방문출장 사후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령 후 1주 안에 초기 불량이 발생하면 해당 부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한다. 사후서비스 안내는 서린컴퓨터 카카오톡 고객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