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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홀트아동복지회, 한부모가정 위한 ‘mom편한 가족앨범’ 협약 체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388가정 후원…2026년까지 438가정 지원 예정

캐논코리아 업무지원팀 윤기하 팀장(오른쪽)과 홀트아동복지회 나눔사업본부 김은희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캐논코리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캐논코리아가 홀트아동복지회와 한부모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mom(맘)편한 가족앨범’ 협약을 체결하고 가족사진 촬영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본 협약은 7월 8일 오후 2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윤기하 캐논코리아 업무지원팀장, 김은희 홀트아동복지회 나눔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캐논코리아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한부모가정 5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운영 지역에 서울을 추가했다. 지원 대상 지역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등 4개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대상 가정은 홀트아동복지회 신청 및 접수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선정된 가정에는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 기회가 제공된다. 캐논코리아는 가족사진 앨범 1권과 다양한 규격의 액자 3점을 제공하고 포토프린터 CP1500과 전용 인화지, 데코 스티커, 앨범 바인더 박스 등으로 구성한 ‘mom(맘)편한 KIT’도 지원한다.      

‘mom(맘)편한 가족앨범’은 캐논코리아가 2019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5년까지 총 388가정을 후원했으며, 가족사진 촬영과 출력 솔루션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2%는 프로그램이 가족 간 친밀감과 결속력 증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95% 이상은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캐논코리아는 올해도 홀트아동복지회와 협력해 한부모가정의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사진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의 가치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mom(맘)편한 가족앨범’은 캐논코리아의 이미징 기술과 제품을 통해 따뜻한 추억을 전하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기술과 자원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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