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13일 AOC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AGON Pro 신제품 ‘AGP346UCS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4인치 21:9 울트라와이드 화면과 1800R 곡률을 적용했다. 해상도는 3,440x1,440 픽셀이며 최대 36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 5세대 RGB V-Stripe QD-OLED를 사용했다.
RGB V-Stripe 픽셀 구조를 통해 기존 QD-OLED에서 나타날 수 있는 텍스트 가장자리 색 번짐을 줄였다.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500 인증과 최대 1,300니트 HDR 밝기, 150만 대 1 명암비를 지원하며 색역은 DCI-P3 99%, sRGB 100%다. 색 정확도는 델타 E 1 미만이다.
입력 단자는 80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DP 2.1 UHBR20과 HDMI 2.1, USB-C로 구성했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공식 인증과 어댑티브 싱크를 지원하며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줄였다. PIP·PBP와 USB 허브 기능도 제공한다.
스탠드는 높낮이와 틸트, 스위블 조절을 지원한다. 8W 스테레오 스피커와 후면 Light FX RGB 조명도 탑재했다. 전용 소프트웨어 G-Menu를 이용하면 마우스로 디스플레이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스크린플러스는 17가지 화면 분할 기능을 제공한다.
알파스캔은 픽셀 오비팅과 픽셀 새로고침, 화면 보호기, 로고 보호 등 8가지 OLED 보호 기능을 적용했다. 번인을 포함한 무상 보증기간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