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셰에라자드가 21일 퀘스타일 오디오의 블루투스 동글 ‘QCC Dongle Pro 2’를 국내 선보인다.
QCC Dongle Pro 2는 USB-C 단자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게임 콘솔 등에 연결해 고해상도 블루투스 오디오 출력을 추가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트랜스미터다.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블루투스 6.1을 기반으로 복잡한 무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도록 설계했다. LDAC 코덱으로 최대 990kbps 전송 속도를 지원해 고해상도 무선 오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애플 MFi(Made for iPhone·iPad) 인증을 획득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호환성과 연결 안정성을 확보했다.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유선 단자가 없는 환경에서도 블루투스 헤드폰과 이어폰으로 고해상도 코덱을 활용할 수 있다.
셰에라자드는 QCC Dongle Pro 2가 유선 플레이어의 음질과 무선 연결 편의성을 함께 원하는 이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정가는 9만9천 원이다. 셰에라자드는 출시를 기념해 8월 2일까지 15% 할인한 8만4천 원에 판매한다. 제품 구매와 청음은 서울 청담동 셰에라자드 매장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