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컬러풀 테크놀로지가 AMD B850 칩셋 기반 메인보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Battle-AX B850M-Plus S WiFi7’, ‘iGame B850I Mini OC V14’, ‘iGame B850M ULTRA-OC’로 구성된다.
컬러풀은 이번 제품군을 AMD 라이젠 9000 시리즈 프로세서와 함께 사용하는 FPS 게이밍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 발로란트와 오버워치, 카운터 스트라이크 2 등 높은 프레임과 안정적인 하위 1% 프레임이 중요한 게임 환경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Battle-AX B850M-Plus S WiFi7은 가격 대비 사양에 초점을 맞춘 M-ATX 메인보드다. 10+2+1페이즈 전원부를 적용해 라이젠 9 9950X3D와 같은 고성능 프로세서를 지원하도록 설계했다.
네트워크는 5Gbps 유선 이더넷과 와이파이7을 지원한다. 외관은 무광 블랙 색상과 브러시드 메탈 질감을 조합했다.
iGame B850I Mini OC V14는 Mini-ITX 규격 제품으로 소형 게이밍 PC 구성을 겨냥했다. 별도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작은 폼팩터에서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원부 주변에는 VRM 팬을 내장한 풀커버 히트싱크를 적용했다. 클럭 제너레이터도 탑재해 세부적인 오버클러킹 설정을 지원한다.
iGame B850M ULTRA-OC는 게이밍 성능과 외관 디자인을 함께 강조한 제품이다. 블랙을 기본으로 힙합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그래픽 요소를 적용했다.
컬러풀은 라이젠 7 9800X3D와 지포스 RTX 5070 이상 그래픽카드를 주요 조합으로 제시했다.
컬러풀의 ‘X3D AI Turbo Mode’도 지원한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시스템이 PBO 관련 매개변수를 자동으로 제어해 하위 1% 프레임을 높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저장장치는 M.2 슬롯 4개를 제공하며 이 가운데 2개가 PCIe 5.0을 지원한다. 메모리는 최대 8,800MHz까지 지원한다.
컬러풀은 세 제품 모두 라이젠 9000 시리즈 프로세서와 조합해 FPS 게임을 비롯한 고성능 게이밍 PC 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Battle-AX B850M-Plus S WiFi7과 iGame B850I Mini OC V14, iGame B850M ULTRA-OC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