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EA가 24일 축구 게임 ‘EA SPORTS FC 27’의 첫 게임플레이를 공개하고 오는 9월 25일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FC 27 얼티밋 플러스 에디션의 글로벌 표지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이 함께 장식한다. 음바페는 스탠다드·얼티밋·얼티밋 플러스 등 3개 에디션 표지에 모두 등장하며, 벨링엄은 EA SPORTS FC 시리즈 표지 모델로 세 번째 선정됐다.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인 주드 벨링엄과 얼티밋 플러스 에디션 표지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팬들도 FC 27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드 벨링엄은 “음바페와 다시 함께 표지를 장식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팬이 FC 27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규 소셜 모드 ‘더 그라운즈(The Grounds)’는 캐주얼 경기와 경쟁 플레이를 함께 지원하는 축구 소셜 공간이다. 이용자는 축구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3개 구역을 탐험하고 음바페, 클로이 켈리, 파울로 디발라, 알렉스 헌터 등을 멘토로 삼아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커리어 모드 이적시장은 실제 축구 이적 플랫폼 트랜스퍼룸을 기반으로 개편했다. 선수 가치와 구단 재정, 잠재력, 경기력을 반영하며 협상과 경쟁 입찰 시스템도 개선했다. FUT에는 과거와 현재의 선수 아이템을 모아 컬렉션을 완성하고 보상을 얻는 ‘FUT 갤러리’를 추가했다.
게임플레이에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코너킥 시스템과 공격 AI의 위치 선정, 수비 AI의 균형을 손봤다. FC 27은 800개 이상의 클럽·국가대표팀과 130개 이상의 경기장, 35개 이상의 리그, 선수 2만1천 명 이상을 구현한다.
존 셰퍼드 EA SPORTS FC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한 게임플레이 개선은 물론 FUT 갤러리, 개편된 커리어 모드 이적시장, 새로운 소셜 모드 더 그라운즈를 통해 이용자가 축구를 즐기고 서로 교류하는 경험까지 확장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A SPORTS FC 27 지원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4, 엑스박스 시리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