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부터 제품 수령 및 개통 가능···구글 AI 프로 6개월·윌라 3개월과 액세서리 할인 쿠폰 제공 등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제품 수령과 개통은 8월 4일부터 가능하며 국내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바이올렛 쉐도우와 그라파이트, 크림, 그린 쉐도우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GB 메모리·256GB 모델 257만7천300 원, 12GB·512GB 모델 283만300 원, 16GB·1TB 모델 345만1천800 원이다.
갤럭시 Z 폴드8은 라벤더와 그라파이트, 크림, 피스타치오 색상으로 선보인다. 12GB·256GB 모델은 227만8천100 원, 12GB·512GB 모델은 253만1천100 원, 16GB·1TB 모델은 315만2천600 원이다. 갤럭시 Z 플립8은 핑크와 그라파이트, 크림, 민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12GB·256GB 모델은 168만3천 원, 12GB·512GB 모델은 193만6천 원이다.
폴드8 울트라 그린 쉐도우와 폴드8 피스타치오, 플립8 민트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 전용 자급제 모델로 판매된다. 사전판매는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진행되며 28일 0시 삼성닷컴·쿠팡·네이버·11번가·지마켓 라이브 커머스도 열린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3종의 256GB 모델을 사전구매한 고객에게 512GB로 용량을 높이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512GB 구매자는 31만700원을 추가하면 16GB 메모리·1TB 모델을 받을 수 있다. 1TB 폴드 모델과 512GB 플립8은 별도 사전판매하지 않는다.
사전구매 고객에게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10% 할인 쿠폰과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구글 AI 프로 6개월, 윌라 3개월 이용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11종도 포함된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티타늄 실버와 티타늄 그레이 색상의 LTE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96만9천100 원이다. 워치9 44mm는 LTE 56만9천800 원, 블루투스 53만9천 원이며 40mm는 LTE 52만9천100 원, 블루투스 49만9천 원이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신규 폼팩터의 갤럭시 Z 폴드8을 포함한 8세대 폴더블폰을 사전판매로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며 “더블 스토리지와 구독클럽, 갤럭시 워치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