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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리전 프로 롤러블 콘셉트’, EWC서 첫선

OLED 화면을 최대 24형으로 확장하는 콘셉트 제품 전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레노버가 3일 ‘EWC 2026’의 글로벌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 기술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EWC 2026은 8월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레노버는 경기장과 선수 연습실, 방송 스튜디오 등에 리전 게이밍 PC와 모니터를 공급해 경기와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     

대회 현장에서는 ‘리전 프로 롤러블 콘셉트’도 전시한다. 이 제품은 16형 OLED 화면을 필요에 따라 최대 24형으로 넓힐 수 있는 확장형 게이밍 노트북 콘셉트다.     

리전 프로 롤러블 콘셉트 (사진=레노버)

화면을 확장하면 게임 화면과 스트리밍 도구, 채팅창 등을 동시에 배치할 수 있어 선수와 콘텐츠 제작자의 멀티태스킹 환경을 겨냥한다.     

레노버는 지난해 EWC 2025에 장비 2천 대를 공급한 데 이어 올해 경기 운영과 연습, 방송 제작을 아우르는 기술 협력을 이어간다.     

회사는 리전 제품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해 e스포츠 선수와 대회 운영진, 관람객을 연결하는 현장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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