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00×600mm 베사 규격 지원…바퀴형 캐스터·잠금 기능으로 교실·회의실 간 이동 편의성 강화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벤큐가 11일 전자칠판 이동식 스탠드 ‘MT01’ 화이트 컬러 버전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MT01의 구조와 이동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밝은 교육·업무 공간과 어울리는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MT01은 교육기관과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대형 전자칠판과 디스플레이를 설치한 뒤 필요에 따라 공간을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이동식 스탠드다. 화이트 버전을 추가해 공간 인테리어나 전자칠판 색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최대 120kg 하중을 지원하며 최대 800×600mm 베사 규격과 호환된다. 대형 디스플레이 사용 환경을 고려해 프레임과 베이스의 균형을 맞추고 전자칠판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하단에는 바퀴형 캐스터를 적용해 전자칠판을 설치한 상태에서도 교실이나 회의실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사용 중에는 바퀴를 고정할 수 있는 잠금 기능을 제공해 수업이나 회의 중 스탠드가 움직이는 것을 방지한다.
하나의 전자칠판을 여러 공간에서 공유해야 하는 학교와 학원, 기업, 공공기관에서는 필요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이동해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별도의 고정 설치 없이 여러 장소에서 같은 전자칠판을 운용해야 하는 환경을 겨냥했다.
벤큐코리아 관계자는 “전자칠판의 활용이 다양한 교육 및 업무 공간으로 확대되면서 제품 성능뿐 아니라 설치 환경과 공간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MT01 화이트는 기존 제품의 안정성과 이동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밝고 세련된 공간 구성을 원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