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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 클릭나라 통해 국내 공급 확대…기존 고객지원 체계 유지

GALAX 그래픽카드부터 Jetson Orin 기반 AI 컴퓨터 Pandora까지 기술 지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GALAX가 13일 클릭나라를 한국 공식 유통사로 선정하고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클릭나라는 2003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온·오프라인 IT 하드웨어 유통 인프라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자체 물류 거점 기반의 직접 운영 체계와 통합 판매 채널을 갖추고 있으며 삼성전자 MX·CE 대리점 계약과 MSI·GIGABYTE 총판, ViewSonic 한국 공식 수입사 등 다양한 브랜드 유통 사업을 진행해 왔다.      

GALAX는 클릭나라 유통망과 물류 운영 역량을 활용해 국내 제품 공급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클릭나라는 2026년 GALAX 한국 공식 수입사 계약에 이어 CISCO 한국 공식 파트너 계약도 체결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고객지원은 유통사 변경과 관계없이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엠텍아이엔씨 고객지원센터 내 ‘PALIT C/S Lounge’에서 GALAX 그래픽카드에 대한 점검과 기술 상담을 계속 제공한다.      

PALIT C/S Lounge는 이엠텍아이엔씨의 고객지원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GALAX 그래픽카드뿐 아니라 NVIDIA Jetson Orin 시리즈 기반 AI 컴퓨터 ‘Pandora’ 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기술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GALAX 관계자는 “20년 이상의 유통 노하우와 검증된 물류·운영 역량을 갖춘 클릭나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 공급 체계를 한층 안정화할 것”이라며 “고객이 이용하는 A/S 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에는 변화가 없으며, PALIT C/S Lounge를 통한 고객 케어 역시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ALAX는 새로운 유통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도 함께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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