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게임

본편부터 전설·확장팩 한 번에…‘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 10월 PS5 출시

10월 1일까지 예약 구매하면 ‘사카이 방어구’ 조기 이용 혜택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13일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을 오는 10월 2일 PS5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은 게임 본편과 협동 멀티플레이 모드 ‘전설’, 신규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 싱글플레이 전투 생존 모드 ‘지명수배’를 묶은 패키지다. 기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의 게임 내 콘텐츠와 ‘홋쿄쿠세이의 호부’도 포함한다.     

‘세키가하라의 메아리’는 주인공 아츠가 일본 본토에서 보낸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과거 회상에서는 아츠와 나가토의 인연을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는 뱀과 추종자 집단 ‘독사단’이 머물렀던 미지의 계곡을 탐험한다.     

로그라이크 방식의 ‘지명수배’에서는 현상 수배 임무를 수행하며 적을 처치해 특전을 얻고 추가 캐릭터를 해제할 수 있다. 쌍검을 쓰는 아츠와 쿠사리가마를 사용하는 오유키, 야리를 다루는 나가토 등 캐릭터별 전투 스타일을 제공한다.     

국내 권장 소비자 가격은 디지털 버전 7만9천800 원, 디스크 버전 8만9천800 원이다. 구매자는 본편과 ‘전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세키가하라의 메아리’와 ‘지명수배’는 10월 2일 패치 버전 2.0으로 제공된다. 신규 콘텐츠 다운로드에는 인터넷 연결과 플레이스테이션 계정이 필요하고, ‘전설’의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이용하려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정기 구독이 필요하다.     

기존 ‘고스트 오브 요테이’ 본편 구매자는 디지털 전용 컴플리트 에디션 업그레이드를 1만6천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과 ‘홋쿄쿠세이의 호부’를 보유하지 않은 이용자는 업그레이드 예약과 동시에 해당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10월 1일까지 예약 구매하면 ‘고스트 오브 쓰시마’ 진 사카이 가문 갑옷에서 영감을 받은 ‘사카이 방어구’를 먼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스페셜과 디럭스 플랜 가입자는 게임 카탈로그를 통해 ‘헬다이버스 2’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분대를 꾸려 변화하는 은하계 전쟁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협동 3인칭 팀 슈팅 게임이다.     

게임 카탈로그 합류와 함께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 ‘자유의 공백’도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은하계 전쟁의 범위를 넓힌다.     

자세한 내용은 SIEK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국내외 최신 IT 소식,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