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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 32대9 화면비 갖춘 49형 게이밍 모니터 ‘49WQ950M’ 공개

VA 패널에 최대 160Hz 주사율, 1ms 응답속도 지원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이노스가 8일 49형 DQHD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49WQ950M’를 국내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2대9 화면비와 5,120×1,440 픽셀 해상도를 적용해 두 개의 QHD 화면을 나란히 배치한 것과 같은 작업 영역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VA 패널을 사용하며 최대 160Hz 주사율과 1ms OD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최대 밝기는 500니트로 게임뿐 아니라 여러 창을 동시에 띄우는 업무와 영상 편집 환경까지 고려했다.     

색 표현 범위는 DCI-P3 105%, sRGB 151%, Adobe RGB 102% 수치로 제시됐다. 이 수치는 색역 면적비를 기준으로 한 제품 사양으로 실제 색역 커버리지와는 구분된다.     

USB-C 단자는 화면 신호와 데이터 전송, 최대 65W 전원 공급을 한 케이블로 처리한다. KVM 기능도 지원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여러 기기에서 공유할 수 있다.     

스탠드는 높낮이 조절과 틸트, 스위블을 지원한다. 넓은 화면을 사용자의 시야와 책상 높이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게임과 다중 작업 환경 모두에 활용할 수 있다.     

이노스 관계자는 “49형 울트라와이드 화면과 고주사율, USB-C·KVM을 한 제품에 담아 게임과 업무를 함께 처리하려는 사용자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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