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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IBC 2026서 중소 규모 영상 제작팀 위한 ‘SDR 트랜스미션 2’ 최초 공개

오즈모 360 II 및 포켓 4P, 로닌 4D 등 함께 전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DJI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RAI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국제방송박람회 ‘IB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무선 영상 전송 시스템 ‘DJI SDR 트랜스미션(Transmission) 2’를 처음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SDR 트랜스미션 2는 중소 규모 영화·영상 제작팀을 겨냥한 제품이다. 광고와 다큐멘터리, 단편 드라마, 장편 영화, 멀티카메라 라이브 스트리밍 등 여러 제작 환경에서 카메라 영상을 무선으로 전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DJI는 1세대 제품 출시 이후 전송 안정성과 전파 간섭 대응, 신호 투과 성능을 개선해 왔다. SDR 트랜스미션 2 구체적인 사양과 글로벌 출시 일정은 IBC 행사 이후인 17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360도 카메라 ‘오즈모 360 II’도 함께 전시한다. 정사각형 HDR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센서 활용률을 25% 높였고 AI 수퍼나이트(SuperNight) 2.0, 교체형 렌즈, 105GB 내장 저장공간을 갖췄다. 유럽 출시일은 15일이다.     

한편, DJI는 11일과 12일 장비 활용 워크숍도 진행한다. RS 5와 오즈모 포켓 4P, 로닌 4D, 인스파이어 3, 아바타 360, 오즈모 360 II 등을 활용한 영상 제작과 시각적 스토리텔링 경험을 공유하며 IBC 방문객이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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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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