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엔씨가 10일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글로벌 ‘프론티어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오는 14일까지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팀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하며 음성은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신규 콘텐츠와 개선된 시스템을 함께 선보인다. 메인스토리 3개 챕터와 스핀오프 스토리 2종, 신규 장비 시스템 ‘프라이멀 기어’, 보스 레이드 6종, 캐릭터 12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개선 사항도 적용했다. 메인스토리 1·2챕터를 비롯해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배경 아트 품질, UX·UI 등을 수정했다.
엔씨는 이번 프론티어 테스트에서도 글로벌 이용자의 의견을 수집해 향후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스토리, 빠른 전투 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게임과 프론티어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디스코드,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